바야흐로 덥고 더운 여름이네요.

반려동물을 키우는 집들은 아시죠?

문을 열면 더운 바람 에어컨 틀고 닫아 놓으면 냄새로 고민

이런 고민을 확~ 날려버리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붙어요~

바이오엔 캣 이라고 아실랑가?

퍼피에 대한 글은 있던데 캣에 대한 글은 잘 없네요.

울 봄이가 알면 서운할 듯

고양이들은 기호성에 따라 호불호가 나눠진다고 하는데 다행이도 봄이는 좋아하네요.

먹기도 잘 먹고 통 (?)도 잘 가지고 놀고~ㅋㅋ

더 달라고 그러는지 가지고 노는게 잼있어서 그런지 통을 가지고 잘 노네요.

워낙에 깨끗한 동물인 고양이라 털이야 깨끗하지만, 바이오엔 캣 섭취 후 더 윤이 나는거 같아요.

냄새는 물론이거니와 덜에 윤이~ 윤이~ 끝내줘요.

올 여름은 바이오엔 캣만 있으면 냄새 없이 잘 날 수 있을꺼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는건 제 생각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