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15살 노령견을 키우고 있습니다

우연히 임비타를 접하게 되어서 먹이고 있는데 노령견인데  다리가 갸냘퍼서 다리떨림이 있어서

 자기집에서 잠을 자거나 가만히 주저앉아서 저 출근하는걸 바라만보던 녀석이

요즘은 아침에 눈을 뜨면 제 침대 밑에 와서 꼬리치고 기다리고있고ㅎㅎㅎㅎ 왔다갔다하면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구경을 하네요

활동량도 늘어나고 먹는 사료양도 늘었어요~!!

변냄새로 줄어들어서 온가족이 신기해하고 있네요~  앞으로 쭉 꾸준히 먹여겠어요! 정말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