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행입니다. TP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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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19.11.13 첨부파일(0) | 조회수 829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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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.다행입니다. 저희 임비타 공급 4년쯤 되었습니다.
많은 임상과 치료효과로 이제 영양제 라는 용어보다. 치료제로 불리고 있답니다.
저희 회사에도 .길고양이 구조해서 회사에서 함께 생활하는데. 염증수치 완화엔 항생제 이상입니다.
늘 변함없는 성원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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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고양이면역력은 초유나 엘라이신보다는 이렇게 면역력강화전문으로 나온 제품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
> 처음에 길에서 구조해서 키울때는 모르니까 보통 많이들 먹이는 엘라이신영양제랑 초유도 먹였었거든요?
> 이거 다 먹이는데도 이상하게 결막염이 가라앉지 않았어요
> 병원가서 피검사해보니 백혈구수치가 4로 나오더군요
> 집에 와서 분노의 영양제쇼핑을 했습니다
> 그때 처음으로 잘 먹는 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거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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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의사선생님이 면역력이 낮다고 하셔서 면역력강화제로 쳐봤더니 여기 제품이 나와서 시험삼아 한통을 먹여봤습니다
> 17년 12월중순부터 먹여서 1월 중순정도까지 한통 다 먹인 거 같아요
> 이렇게 한달정도를 습식사료에 섞어먹였더니 기적같이 결막염이 가라앉았어요!!
> 그러고 나서 병원가서 피검사를 다시 해봤는데 백혈구수치가 8로 뛰었더군요
> 의사선생님이랑 같이 박수쳤습니다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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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그리고 1년간 꾸준히 먹였더니 다음 겨울이 돌아와도 허피스는 재발하지 않았습니다
> 첫째가 약하게 태어나서 엄마한테 일찍 버림받아서 그런지 몸이 약하고 말랐는데 임비타 고양이용 면역력강화제를 꾸준히 먹이니까 잔병치레도 없습니다
> 신체전반적으로 효과가 좋은지 3살부터 나타나는 치주질환도 없구요
> 잇몸도 건강합니다 집사가 게을러서 양치질을 제때 못시켜줬는데도요ㅠ
> 병원은 구충할때만 가요^^
> 이후로 데려온 둘째, 둘째가 낳은 애기들 전부 다 먹이고 있어요
> 우리집은 이제 임비타제품없으면 안된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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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우리 첫째 허피스를 완벽히 낫게 해준 임비타 감사합니다^^
> 고양이 허피스는 가벼운 감기바이러스긴 하지만 날씨만 추워지면 재발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면역력강화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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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건강하고 늠름하게 자란 첫째사진 놓고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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